원장 인사말

원장 윤남주

윤남주 (연두)

원장

“지친 당신의 마음에 푸른 숨을 불어넣는 곳, 풀밭 꽃밭 치유센터입니다.”

안녕하세요. 풀밭 꽃밭 치유센터 원장 연두(윤남주)입니다.

정신 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문득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 혹은 마음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어디론가 훌쩍 떠나 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의 마음은 어떤 계절을 지나고 있나요?

우리 센터는 거친 세상에 조금은 지치고 상처받은 분들을 위한 따뜻한 울타리이자, 작은 쉼표가 되고자 문을 열었습니다.

파릇파릇한 풀밭을 밟고 다채로운 꽃밭을 가꾸는 동안, 우리는 메말랐던 감정을 깨우고 잃어버렸던 나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만큼은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 식물이 건네는 위로 속에서 깊은 휴식을 취하고, 온전한 공감과 진솔한 소통을 통해 마음의 빈 곳을 채워가세요.

식물은 겨울의 모진 추위를 견뎌내고 봄이 되면 어김없이 다시 꽃을 피워냅니다. 우리 마음에도 바로 그 힘,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회복탄력성’의 씨앗이 숨겨져 있습니다.

지금 잠시 시들었다고 해서 좌절하지 마세요. 풀밭 꽃밭 치유센터가 당신의 가진 그 단단한 회복의 힘을 스스로 깨우고, 다시 건강하게 피어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이곳에서 초록의 치유를 경험하며, 당신의 마음나무가 더 푸르게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언제든 편안한 발걸음으로 찾아와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원장 윤남주